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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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창립 60주년 제36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 한동국(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정보보안암호수학과 한동국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관하는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총은 지난 9월 30일(수)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비전 「과학기술로 함께 여는 사람 중심 미래」를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시상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과총이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연구자의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표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내 과학기술 관련 학회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동국 교수는 한국정보보호학회의 추천을 받아 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동국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함께 연구해 온 SICADA 연구실 연구진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여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보보호 하드웨어 보안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산업 및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ICADA 연구실은 양자내성암호(Post Quantum Cryptography, PQC)와 블록 암호에 대한 부채널 분석(Side-Channel Analysis, SCA) 및 오류 주입 공격(Fault Injection Attack, FIA) 연구를 주로 수행한다. 드론과 같은 상용 장비의 보안 취약점을 통계적 기반 부채널 분석, 딥러닝 기반 분석, 오류 주입 공격 등으로 평가하는 방안과 이에 대응하는 방안을 개발하여 암호 알고리즘을 안전하게 구현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양자컴퓨팅 공격에도 안전한 양자내성암호(PQC)의 부채널 공격에 내성을 제공하는 기술로 2025년 특허기술상 2등 충무공상을 수상하였고, 교육부 지원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어 국방 방산 기업 무기체계 보안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9년간 매년 24억원, 총 21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