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 ScholarGPS ‘2026 세계 최상위 연구자’ 선정 / 샤시 칸트 바티아(임산생명공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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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과학기술대학 임산생명공학과 샤시 칸트 바티아(Shashi Kant Bhatia) 교수가 글로벌 학술평가 플랫폼 ScholarGPS가 발표한 ‘2026 Highly Ranked Scholar(최상위 연구자)’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바이오기술과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바티아 교수가 쌓아온 우수한 연구 성과와 국제적인 학술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ScholarGPS는 전 세계 연구자들의 학술 생산성, 영향력, 연구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평가 분야에서 상위 0.05%에 해당하는 연구자를 ‘Highly Ranked Scholar’로 선정한다. 2026년 평가에서는 전 세계 135개국, 3,400여 개 학술기관의 연구자 3,00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논문 및 인용 관련 지표를 분석했다.
특히 최근 5년간의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평가에서 한국 연구자 91명이 선정됐으며, 바티아 교수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국제 학술계에서 바티아 교수의 연구 성과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에서 수행되는 연구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국민대학교의 국제적인 연구 경쟁력과 우수한 학술 역량을 입증하는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바티아 교수는 국민대학교 임산생명공학과에서 지속가능한 바이오기술, 미생물공학, 친환경 소재 및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산업·미생물 바이오기술, 지속가능한 생물공정공학, 순환 바이오경제 등으로, 특히 재생 가능한 자원과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생물학적 공정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소재인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PHA)를 비롯한 바이오 기반 소재, 플라스틱 생분해 및 업사이클링, 목질계 바이오리파이너리, 미생물 다당류, 대체 단백질, 지속가능한 자원 회수 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화석연료 기반 원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환경친화적인 산업공정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미생물학과 생화학공학, 생물공정 최적화 기술을 융합해 플라스틱 오염, 기후변화, 자원 부족 등 전 세계가 직면한 주요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자원의 순환적 활용을 촉진하는 바이오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바티아 교수는 현재까지 300편 이상의 연구논문 및 종설논문을 발표했으며,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 기준 2만 회 이상의 피인용 횟수와 H-index 80을 기록하는 등 국제적으로 높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1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10권 이상의 학술서적 편집에도 참여했다.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국제 학술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발행하는 학술지 ‘Biotechnology for Sustainable Materials’의 편집장(Editor-in-Chief)을 맡고 있으며, 여러 국제 학술지에서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문적 지식의 발전과 산업·환경 분야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바이오기술 개발에 대한 바티아 교수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바티아 교수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와 국제 공동연구, 후학 양성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 기반 소재와 지속가능한 생물공정 기술 개발에 기여하는 한편, 국민대학교의 연구 경쟁력과 국제적 학술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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