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 국민대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 ‘2026 기계의 날’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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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가 지난 10월 29일(목)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기계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리광훈)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임 교수는 마이크로·나노 기반 기능성 표면 및 초소형 센서 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 연구를 통해 기계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대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는 미세한 표면 구조를 활용해 소재와 부품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기능성 표면 기술과 초소형 센서 기술을 연구해 왔다. 이들 기술은 로봇이 주변 환경과 외부 자극을 정밀하게 감지하고, 다양한 작업 조건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극한환경에서 작동하는 로봇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환경에 적합한 표면 설계와 정밀한 감지 기술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시형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로봇 기능성표면 및 초감각 글로벌 선도연구센터(ERC)’ 센터장으로서 관련 분야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기능성 표면과 초감각 센서에 관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로봇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초연구의 학술적 가치를 산업적 활용 가능성으로 확장하고, 협력 연구를 통해 기계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능성 표면과 센서 기술의 결합은 로봇의 환경 인식 능력을 높이고 적용 범위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교수는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관련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극한환경 로봇용 기능성 표면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초감각 센서 분야의 기초연구를 심화하고, 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수립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8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했다. 국민대 공과대학은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로봇 산업을 선도할 실무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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