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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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선농대제’. 국민대 후보생들에게 새로운 경험 되어

지난 4월 27일, 매년 열리던 선농대제에 제 129 국민대학교 학군단 후보생들이 참여했다. 선농대제는 조선시대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던 제사를 말한다.

올해의 선농대제는 작년과 같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국민대학교 후보생들은 포졸, 기수, 왕 가마꾼, 대고꾼 등의 역할을 맡아 전통복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국민대학교 53기 한범 후보생은 “옛날 조선시대 사람들 처럼 옷을 입고 어가행렬을 재현하니 기분이 새롭고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고 말했으며 53기 조형근 후보생은 “선농대제는 이름만 듣고 어떤 행사인지 확실히 몰랐는데 이렇게 직접 도움을 주고 경험하게 되어 영광이다. 더욱이 동기들과 같이 행사에 참여해 재밌었던 시간이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행렬에서 후보생들의 역할이 컸다. 행렬의 선두부분부터 중간부분까지의 역할을 맡아 동대문구 시민들에게 선농대제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가 끝난 후 선농탕에서 기원된 설렁탕 재현행사도 같이 펼쳐졌으며 국민대학교 후보생들도 참여하여 행사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루어지던 유명한 행사이며 가장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국민대학교 학군단 후보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후보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직접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나눔의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