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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GS에너지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 후원 기념 ‘허용수홀’ 현판식 개최 교육·연구·교류 공간으로 활용 예정… 기부자 예우와 나눔 문화 확산 의미 더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5월 27일(수) 오후 본부관 106호에서 승산나눔재단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의 후원을 기념하는 ‘허용수홀’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민대는 재단법인 승산나눔재단의 발전기금으로 조성된 본부관 106호 세미나실을 ‘허용수홀’로 명명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보내준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대학의 미래를 응원한 승산나눔재단과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의 뜻을 캠퍼스 공간에 담아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구성원들의 교육·연구·회의·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하여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 · 정승렬 총장 · 기병준 이사 및 처장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을 통해 ‘허용수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대학 발전을 위한 후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1년 10월부터 4년간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를 역임했다. GS EPS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GS에너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허용수홀의 리모델링 경과와 향후 활용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허용수홀은 세미나실 기능을 중심으로 재정비되어 대학 주요 국제 회의와 교육·교류 프로그램, 대외협력 관련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현판은 본부관 106호 입구에 설치되어 공간을 이용하는 구성원과 방문객들이 후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국민대가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해 나가는 여정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허용수홀이 학생들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께서 우리 대학에 보내주신 크나큰 신뢰와 아낌없는 후원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학문과 교육의 가치를 향한 깊은 철학과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한다”며 “귀한 뜻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 공간은 이제 모든 구성원들에게 배움과 성찰의 터전이 되고, 교수진과 연구자들에게는 창의와 협력의 장이 되어 우리 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교육·연구·산학협력·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허용수홀’ 조성은 대학 발전을 위한 외부 후원의 의미를 캠퍼스 공간과 연결한 사례로, 국민대는 앞으로도 후원자의 뜻을 존중하고 대학 구성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부자 예우 문화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