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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성 풀브라이트 장학생 선정/서희선(시각디자인학과 2006) 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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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학과 06학번 서희선 동문이 미국 국무성의 풀브라이트 장학생(Fulbright Grantee)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중앙일보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서희선동문은 2년간 총 70,000 달러를 수혜 받으며 미국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의 그래픽디자인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된다. 미국과 전세계 타국가와의 교육교류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60년 동안 한국에서는 한국인 1,965여명이 장학 수혜를 받았다. 많은 한국인 풀브라이트 동문들은 한국의 주요 교육기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간의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풀브라이트 대학원과정 장학금은 학문적으로 우수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학생으로서 미국대학에서 미국연구를 위한 학위과정 또는 비학위 연구과정을 이수하여 장차 한국에 돌아와 지원자 자신 및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수여된다. 현재 국민대학교에는 열 분의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 교수님이 재직 중이다. 국민대학교 재직 풀브라이터
2011년도 풀브라이트 선발 계획 2011년도
선발예정인원은 인문/사회/예술 분야 25명, 자연과학/생명과학/공학분야 5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