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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개교기념 공로상 수상자 인터뷰(장영민 교수님) | |||||
작성일 | 22.12.12 | 작성자 | 채종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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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33 | ||||
게시물 내용
장영민 교수님은 최근 3년간 SCI급 논문 38편, 국제/국내 학술대회 95편, 국제특허 등록 6건, 국제특허 출원 13건, 국내특허 등록 54건, 국내특허 출원 93건, S/W등록 105건으로 매우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최근 3년간 국가 연구과제로 3,589,706,000원을 수주하였고, 기술 이전료로 440,150,000원을 달성하셨습니다.
COMPA 주관 LG전자 협력사 대상 기술설명회에 국민대학교 대표로 발표하였으며, 2022년 2월 ITRC 사업 계속 평가에서 15개 ITRC 중에서 최우수상을 받으셨습니다. 2021년 01월부터 현재까지 ICT Express (SCIE 저널으며 IF=4.754)의 편집장(Editor-in-Chief) 맡고 계십니다. 2020년 11월에 SK하이닉스로부터 특허장려상을 받으셨습니다. 2020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ICT콜로키움2020"의 일환으로 우수 연구성과 센터에 대한 시상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동일 년도에 한국통신학회 회원 0.1% 에게 주어지는 KICS Fellow로 추대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KICS Dr. Irwin Jacob Award 수상하였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연구 부문 공로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연구부분에서 공로상을 받은 것을 개인적으로 아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구실 대학원 학생들의 SCI 논문 출판, 특허 등록, SW 등록, IEEE 802 및 ISO 국제표준화 제정 등에 적극 협조로 인한 결과이기에 이 영광을 대학원 학생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자공학부 및 학교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자공학부 학생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학생들 나이 40일 때에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부 시절에는 다양한 교과목 분야를 학습하여 자기의 취향과 선호도를 잘 고려하여 여러 분야의 교수님과 전문가와 협의하면서 미래 진로와 분야를 잘 준비해야 하여 소속 기관 및 사회에서 우수한 인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렇게 개교기념 공로상을 수상하신 “장영민 교수님”의 수상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교수님들의 굉장한 공로가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공로를 쌓으신 두 교수님과 연구를 하고 싶은 분들은 교수님께 이메일이나 연구실 방문을 통해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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