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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국전자파학회 동계학술대회 우수 논문상 수상 / 배윤수(전자공학부 20), 박소현(23) 학생 | |||||
| 작성일 | 26.03.20 | 작성자 | 채종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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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 | ||||
게시물 내용
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학부생들이 국내 전자파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을 증명했다.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ICC)에서 개최된 <2026 한국전자파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국민대 전자공학부 배윤수(20), 박소현(23) 학생은 장병준 교수의 지도 아래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학부생 경진대회가 아닌, 대학원생 및 현직 연구자들과 경쟁하는 ‘일반 우수 논문 세션’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논문은 [Multiple SDR과 GPU 프로세싱을 이용한 적응형 분산 레이다 스펙트럼 센싱(Adaptive Distributed Radar Spectrum Sensing using Multiple SDRs and GPU Processing)]이다.
최근 무인기 탐지 및 국방 분야에서 레이다 신호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고성능 장비는 높은 비용과 방대한 데이터 처리로 인한 병목 현상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량 CA-CFAR 알고리즘, GPU 가속 신호처리, 스펙트럼 스티칭 등의 혁신적 설계를 제안했다. 연구팀은 직접 제작한 하드웨어와 5대의 SDR을 활용하여 100MHz 대역에서 CW(Continuous Wave) 신호를 성공적으로 탐지하며 시스템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특히 구현된 알고리즘은 약 32.7usec의 매우 낮은 처리 지연을 기록하며 실시간 신호 탐지 분야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지도교수인 장병준 교수는 “학부생들이 직접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GPU 가속과 같은 고난도 신호처리 기법을 통합해 실제 구동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낸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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