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기획특집

[FF Magazine] Moment of Youth


 
 
영국 ‘Farnham’에 위치한 ‘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s’에서 ‘BA’를 이수하고
런던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에서 MA를 졸업하였다.
함께 돕는 것, 배우는 것, 나누는 것이 가능한 디자인에 관심을 둔다.
런던에서 등의 그룹 전시회와
에 ‘버려진 광고지로 런던의 모습을 그린 작품’을 출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yeonhee.Jo7@googlemail.com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와 ‘Kingston University’에서 공부했으며,
런던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annechoeh@gmail.com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다.
지금은 한남동에 ‘양털스튜디오’라는 작은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디자인 관심이 많아 뭐든지 자원을 아끼고 자연에 이로움을 주는 방향으로 디자인하고자 한다.
최근 이니스프리의 에코 디자인 손수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중앙일보에 친환경 디자인 칼럼인 ‘착한 디자인+여행’을 연재해왔고 친환경 디자인에 관한
책의 발간을 앞두고 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멋지고 신나는 숨은 보석을 찾아다니던 런던 생활을 바탕으로
<런던스트리트북(2008, 안그라픽스)>을 쓰기도 했다.


curieous@naver.com
 


 
 
노준구는 홍익대학교에서 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와 비쥬얼아티스트로 런던과 한국에서 활동중이다. 노준구는 지금까지 한국과 영국에서 다수의 그룹전을 가지며 그만의 세밀한 드로잉과 풍자적시각으로
현실세계를 그려내고 있으며 보그코리아, 문학동네, 안그라픽스등 국내외 클라이언트들과
출판그래픽작업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www.9styles.net
www.blog.naver.com/9sty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