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언론속의 국민

한해에 4대 메이저 우승해야 ‘그랜드슬램’… 아직 단 한명도 없어[최우열의 네버…

  ■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그랜드슬램과 커리어 그랜드슬램 아널드 파머 제안해 개념 정착 달성하는 선…

작성일 2025.05.13 조회수 27

훌륭한 인성과 선한 영향력… ‘최경주의 길’ 따라가는 안병훈[최우열의 네버 업-…

  ■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경주의 진정한 후계자 최경주, 韓 남자 PGA 선구자 매년 ‘골프꿈나무…

작성일 2025.04.22 조회수 56

5315 [정구민의 테크읽기]차량용 반도체 격변기 누가 시장을 이끌 것인가 / 정… 작성일 2025.04.18 조회수 115
5314 성과보고서조차 요구하지 않는 네덜란드의 예술 지원 / 김재준(국제통상학… 작성일 2025.04.18 조회수 132
5313 경력직을 ‘진짜’ 자산이 되게 하려면 / 이은형(경영학부) 교수 작성일 2025.04.17 조회수 138
5312 드라이버 거리 늘리는 ‘기술·장비’… “골프 본질 해쳐” 제한 강화[최우열의… 작성일 2025.04.15 조회수 75
5311 공을 정확히, 멀리 치는건 약해도… 쇼트게임·멘털관리 ‘최정상’[최우열의 … 작성일 2025.04.09 조회수 76
5310 공화주의 무너지면 공화국은 위기다 / 손영준(미디어전공) 교수 작성일 2025.04.04 조회수 189
5309 섹스 스캔들·잦은 부상에 ‘휘청’… 우즈 ‘메이저 15승’서 스톱[최우열의 네… 작성일 2025.04.04 조회수 123
5308 [글로벌포커스] 민주주의 미래에 드리워진 그늘 / 란코프(교양대학) 교수 작성일 2025.04.04 조회수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