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 세종과학펠로우십 연구자로 선정 / 박수진 (건설시스템공학 11) 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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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출신 박수진 박사(건설시스템공 11학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 복귀·유치트랙’에 최종 선정되었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가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대표 기초연구사업이다. 특히 복귀·유치트랙은 해외에서 연구 역량을 쌓은 우수 연구자의 국내 정착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선정 연구자에게는 연간 약 1억 3천만원 규모의 연구비가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미래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기여하게 된다.
박수진 박사는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를 2015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오스틴대학교(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과정 동안 미국 국방부 산하 SERDP(Strategic Environmental Research and Development Program) 연구과제에 참여하며 지하수 오염 복원 기술, 수치모델링 및 인공지능 기반 예측기술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국제학술대회 발표 및 미국 특허 출원 등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지하수를 통한 토양 오염의 친환경적 정화방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이온 감응형 스마트 분산제 및 락킹 기작 규명을 통한 CAC의 반응성 이동 제어와 물리 정보 기반 AI 수명 평가’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하여 지하수 오염물질의 이동을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환경복원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반 내 오염물질 확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능동형 복원 기술과 장기 성능 예측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기존 정화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하수 관리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수진 박사는 “국민대학교에서 배운 공학적 기초와 문제 해결 능력이 연구자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학부 시절 교수님들께서 강조하셨던 창의적 사고와 실무적 문제 해결 역량이 미국 유학과 연구 과정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종과학펠로우십 복귀트랙 선정은 해외에서 축적한 연구 경험을 국내 연구 현장에 환원하고 독립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반공학과 환경공학,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