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 국민대 성곡도서관 김승철 팀장, ‘2026년 이병목 참사서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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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성곡도서관 학술정보팀 김승철 팀장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2026년 이병목 참사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8일(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이병목 참사서상은 도서관 발전과 사서의 전문성 및 위상 제고에 기여한 사서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한국도서관협회는 도서관 현장에서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사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국민대 성곡도서관 김승철 팀장은 대학도서관의 디지털 혁신과 도서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전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도서관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학도서관의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와 한국도서관협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서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대학도서관 통계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자문을 통해 국가 학술연구 정책과 대학도서관 정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이러한 활동이 도서관 발전과 사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참사서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승철 팀장은 대학도서관 운영과 학술정보 서비스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 기획정책분과 위원장, 한국도서관연합회 법제연구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도서관협회 기획정책위원회 위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학도서관 통계 검증위원 및 조사 지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에도 도서관 환경 개선과 대학도서관 통계 분석 연구 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제54회 한국도서관상’ 개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승철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학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과 나누고 싶은 뜻깊은 영예”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정보환경에 발맞춰 대학도서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학술정보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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