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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행정고시) 산림자원직 최종 합격 / 이고운(산림환경시스템학과 20)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과학기술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20학번 이고운 학생이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 산림자원직에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0월 30일(금)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년도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산림자원직의 전국 선발 예정 인원은 단 3명으로, 이고운 학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산림환경시스템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고운 학생은 학업과 수험 준비를 병행하면서도 하루 15시간 이상 공부에 매진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수험 과정에서 체력 저하와 심리적 부담 등 여러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목표를 향한 끈기와 성실함으로 끝까지 도전을 이어간 끝에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고운 학생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어려운 순간마다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스스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늘 곁에서 믿고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아낌없는 격려와 가르침을 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기후위기와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우리나라를 넘어 전 지구적 차원의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와 보전에 기여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주임교수인 박지현 교수는 “이고운 학생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특히 내년은 우리 학과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고 산림기후환경학과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합격은 학과 구성원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고운 예비 사무관의 이번 성취가 후배들에게는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동기를, 학과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기후·환경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는 1987년 설립 이후 산림·환경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오는 2027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학과 명칭을 ‘산림기후환경학과’로 변경하고, 다양한 기념행사와 함께 미래 산림·기후·환경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