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 제4회 비즈니스 플랜 경진대회 글로벌 이노베이션상(2위) 수상 / KIBS 학생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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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노베이션상(2위)을 수상한 BeBody 팀(왼쪽 둘째부터 최소율·민지원·강세찬 학생)이 문국현 NPI 회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쪽 화면은 화상으로 참여한 파르자드 나이미 SV WIN 회장.
BeBody 팀에는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 지도하에 KIBS 재학생 25학번 최소율, 26학번 민지원 및 강세찬 학생이 참여하였다.
이번 대회는 실리콘밸리월드이노베이션네트워크(SV WIN)와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NPI)가 '글로벌 이노베이션 빌더스 포럼 2026(제8회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교육부와 경북 ANCHOR, 한동대학교가 주관하였다. 미국 UC버클리 AMENA센터가 후원하고 스탠퍼드대 Bio-X와 스탠퍼드대 게놈센터(Stanford Genome Center)가 협력하였다. 창업 전 단계의 대학생 팀이 사업계획을 겨루는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로,
한동대·한양대·국민대·우송대·포스텍(POSTECH) 등 5개 대학 11개 팀이 참가하여 영어로 7분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7분간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BeBody 팀은 체성분(인바디) 데이터와 사진 한 장으로 사용자의 현재 몸과 목표 체형을 3D 아바타로 보여주는 피트니스 서비스를 발표하였다. 팀은 운동을 해도 몸의 변화가 늦게 나타나 동기를 잃기 쉽다는 문제에 주목하고, 3D 목표 체형, 운동·식단 기록과 목표일(D-day) 관리, 맞춤형 운동 플랜, 익명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안하였다. 운동 기록에 그치는 기존 피트니스 앱과 달리 '앞으로 변할 몸을 미리 보여준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사업 모델은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체형 모델링은 3회 무료 이후 광고 시청이나 월 2,900원의 광고 제거 구독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팀은 국민대 재학생 약 2만4,700명을 대상으로 첫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시장성을 검증한 뒤, 국내 대학과 제휴 헬스장·트레이너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 아시아·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국민대 참가 팀(BeBody·Wheatfield)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지도교수가 '글로벌 이노베이션 빌더스 포럼 2026'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사 결과 1위는 한양대 'Pintal AI' 팀, 2위는 국민대 'BeBody' 팀, 3위는 우송대 'Byeol' 팀이 차지하였으며, 특별상은 한동대 'Jple' 팀과 포스텍 'Green Cubed' 팀에 돌아갔다. 상은 오사마 하사네인(Ossama Hassanein) 박사의 혁신·기업가정신(I&E)을 담아 UC버클리 AMENA센터와 SV WIN이 함께 제정한 '하사네인 I&E 어워드(Dr. Hassanein I&E Award)'로 수여되었다. BeBody 팀은 상금 2,000달러와 함께 파르자드 나이미(Farzad Naimi) SV WIN 회장, 다리우시 자헤디(Dariush Zahedi) UC버클리 AMENA센터장, 문국현 NPI 회장 명의의 상장을 받았다. 나이미 회장은 시상에서 BeBody 팀이 "10억 달러 가치의 기업(billion-dollar company)"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였다. 발표를 들은 심사위원 가운데 2명 이상은 BeBody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성진 한동대 총장의 환영사와 나이미 회장의 특강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한정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정회훈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 윤종영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팁스(TIPS)' 세션도 열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