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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조교수 임용 / 윤소미(일반대학원 체육학과 박사과정 16) 동문

우리 대학 체육학부와 일반대학원 체육학과에서 학부부터 석·박사과정까지 수학한 윤소미 동문이 2026년 9월 1일부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휴먼스포츠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전공 분야는 운동생리학이다.

 

 

윤소미 교수는 국민대학교에서 운동생리학을 전공하며 운동에 따른 인체의 생리적 반응과 건강·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 당시까지 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국민대학교 ‘우수인재상’을 수상하였다.

 

박사학위 취득 이후에도 다수의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을 포함한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였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도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또한 체육학 분야 연구자로서는 이례적으로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박사후국내연수(Post-Doc.) 연구자로 선정되어 운동, 대사, 장내미생물(microbiome), 염증반응을 연계한 융합연구를 수행하였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운동생리학을 넘어 마이크로바이옴, 대사질환, 여성 및 임산부 건강, 디지털 헬스케어와 웨어러블 기반 운동처방으로 연구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의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운동 및 웨어러블 데이터를 활용한 평가·운동처방 알고리즘 개발 등 실제 산업현장과 연결되는 연구도 활발히 수행해 왔다.

 

윤 교수는 “국민대학교에서 학부부터 석사, 박사과정까지 공부하며 운동생리학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강원대학교에서 운동생리학의 학문적 가치를 교육하는 동시에 디지털 헬스케어와 데이터 기반 운동처방 등 미래 스포츠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윤소미 교수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운동생리학을 기반으로 스포츠과학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연결하는 교육·연구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