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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신소재공학부 학생들, ‘제2회 첨단산업 표준화 경진대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7월 24일(금)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첨단산업 표준화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HOT POTATO’ 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전공 기술과 표준을 연계한 교육 및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표준 특성화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에서 참가팀들은 전공 기술과 표준을 결합한 이론 및 사례 연구, 표준·인증 분석 등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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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신소재공학부 ‘HOT POTATO’ 팀(최준혁, 양서윤, 서한이, 성연승, 한선구 / 지도교수 홍승현)은 ‘미래 모빌리티 적용을 위한 페로브스카이트 VIPV 광·열·진동(PHV) 복합 품질 평가 표준(안)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학생들이 주목한 VIPV는 태양광 패널을 차량 및 미래 모빌리티에 직접 통합해 주행 중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 실리콘을 대체할 차세대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패널을 VIPV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이 요구되지만, 모빌리티 환경 특성상 복합적인 환경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학생팀은 이러한 복합 환경을 실제와 같이 모사한 평가 표준(안)을 제안하였으며, 산업계 및 표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신소재공학부의 ‘공학설계(담당교수 홍승현)’ 수업을 통해 전공 지식과 표준화 전략을 접목한 현장 연계 교육이 실제 연구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HOT POTATO’ 팀은 부상으로 2026년 해외교류 연수 기회를 얻게 되며, 국민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표준 특성화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