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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한국우주인연구소, 국제우주비행 학술컨퍼런스 2026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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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정승렬총장) 한국우주인연구소 (KIFA: Korea Institute for Astronauts)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국내 정부와 민간(대학)의 우주과학 (Space Science)과 인간연구 (Human Research in Space)분야 최초로 국제우주비행 학술 컨퍼런스 (KIFA International Spaceflight Conference 2026)를 「우주에서의 인간 연구: 우주비행사, 아르테미스 임무 및 달·화성 탐사 (Human Research in Space: Astronauts, Artemis Missions, and Moon–Mars Explorations)」란 주제로, 세계 각국의 우주과학자, 우주의학 전문가, 연구자 및 항공우주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학술 컨퍼런스는 우주환경에서의 인간 생존과 건강, 우주비행사의 의학적, 신체적·정신적 적응, 미래 유인 우주탐사의 과학적·기술적 과제를 폭넓게 다루었으며,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5명의 기조연설자가 영국, 미국, 호주에서 참여하여 우주생명과학, 인간요인공학, 우주의학, 우주환경 및 미래 우주탐사에 관한 최신 연구성과와 전문적 경험을 공유하였다. 주요 기조연설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Assoc. Prof. Ghada Alsaleh, 유럽우주국 (ESA)의 Andrea Boyd,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Diana C. Ly, 한국 KIFA의 Prof. Tu Hwan Kim, NASA의 Dr. Marie J. B. Henderson이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인간 연구, 우주비행사의 건강과 생리적 적응, 아르테미스 달 탐사, 인간 중심의 우주탐사 및 향후 달·화성 유인탐사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학술적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 분야의 라운드테이블 시리즈를 개최하여 전문가 간 심층적인 토론과 학제 간 연구교류를 진행하였다. • 제1차 라운드테이블: 인간요인공학 (Human Factors Engineering) — Prof. Barrett S. Caldwell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Dr. Marie J. B. Henderson, Andrea Boyd, Prof. Jennifer Young, Estefania Velázquez Hernández가 패널로 참여하여 우주비행 환경에서의 인간 수행능력, 승무원 협력, 인간 중심의 우주임무 설계 및 인간요인공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5일간 총 17개 연구발표 세션을 KIFA 연구원, 자원봉사자, 참관객들을 제외한51명의 국제발표자들이 우주방사선과 생명과학, 우주의학, 인간생리학, 우주환경 및 거주공간, 생명유지시스템, 우주복 설계, 인간-AI 협력, 승무원 심리와 인지기능, 달·화성 탐사 등 다양한 연구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우주과학과 의학, 공학, 디자인 및 인간행동과학을 연계하는 다학제적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공동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술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11월 2일 대전에 위치한 일반인 출입이 극히 제안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을 방문하여 한국의 항공우주기술 개발 현황과 우주탐사 연구역량을 살펴보는 현장 학술교류를 진행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 참가자들은 한국의 우주 연구개발 활동과 위성발사체 나로호의 기술적 성과를 이해하고, 한국의 우주과학 및 항공우주 연구기관과 국제 전문가들 간의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이는 우주비행 학술 컨퍼런스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 우주탐사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실제 정부 연구기관의 현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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