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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대학 LegalVision AI 실험실, ‘교통사고 과실비율 분석 서비스’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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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LegalVision AI 실험실(법과대학 신홍균 교수)이 개발한 교통사고 과실비율 분석 서비스 ‘KAIL 과실비율’이 OpenAI의 공식 심사를 통과해 ChatGPT 플러그인 서비스로 제공된다.
‘KAIL 과실비율’은 ChatGPT를 통해 교통사고의 과실비율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다. 이용자가 ChatGPT 채팅창에 교통사고의 구체적인 상황과 사실관계를 입력하면, 손해보험협회가 제공하는 교통사고 과실비율 도표를 바탕으로 해당 사고의 과실비율을 안내한다. 또한 관련 판례를 요청할 경우 유사한 사고에 대한 판례 내용과 과실비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ChatGPT 플러그인 검색창에 ‘교통사고’를 입력하면 ‘KAIL 과실비율’ 서비스가 표시되며, 해당 서비스를 선택해 채팅에서 이용을 시작하면 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평소 사용하는 ChatGPT 채팅창에서 교통사고 과실비율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ChatGPT 플러그인 서비스는 OpenAI의 공식 심사 절차를 거쳐 제공된다. 심사 과정에서는 MCP 서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기능 구현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성, 서비스의 완성도, ChatGPT의 기본 기능과 차별화되는 실질적인 활용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KAIL 과실비율’은 정부의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혁신창업실험실로 지원받아 개발된 서비스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학의 연구 성과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로 구현하고, 이를 ChatGPT 플랫폼을 통해 일반 이용자에게 제공하게 된 것이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통사고 당사자들이 과실비율에 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 성과가 국민 생활의 편익을 높이는 실용적인 서비스로 확장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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