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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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대학생 축구 친선 교류전’ 국민대에서 성황리 개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10월 25일(일) 교내 운동장에서 ‘한·중 대학생 축구 친선 교류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한중국학생학자연합회(CSSAK)와 중한연구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민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총 8개 대학에서 약 160명의 대학생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와 주한중국대사관 주요 관계자, 국민대학교 나창순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양국 대학생 선수단 및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다.

 

국민대학교 나창순 교학부총장은 정승렬 총장을 대신해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양국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축구대회를 국민대학교에서 개최하게 된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중 양국 청년들의 우호 증진과 대학 간 교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와 지원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중 대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양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단체 활동이 확대되어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8강전에서 국민대는 경기대를 4대 2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명지대와 고려대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명지대가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4강 경기는 오는 10월 31일(토)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