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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진, 발전기금 3,000만 원 약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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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교원 전원과 겸임교수들이 뜻 모아… 창업학 석·박사 과정생 연구지원금으로 사용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원장 이우진)은 대학원 교수진이 대학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약정서를 대학원 교학팀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금은 오는 12월 9일 일괄 납입될 예정이다.
이번 발전기금은 대학원 부설 AI창업혁신연구소(AEIC, AI Entrepreneurship & Innovation Center)의 개소를 뒷받침하고,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창업학 석사과정과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창업학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의 학술논문 작성, 학회 발표, 공동연구, 해외 연구활동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대학원생 연구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약정에는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전임교원 전원과 겸임교수들이 참여했다. 대학원 교수진 전체가 자신들이 지도하는 석·박사 과정생의 연구진흥을 위해 직접 기금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연구공동체의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평가된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2014년 국내 최초의 창업 특화 대학원 가운데 하나로 개원한 이래 창업학 석사과정과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 창업학전공 박사과정을 설치해 석·박사 과정을 연계한 창업학 연구인력 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다. 대학원은 이번 발전기금을 계기로 AEIC연구소를 중심으로 AI 전환(AX) 시대의 창업·혁신 연구를 본격화하고, 석·박사 과정생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이우진 원장은 “창업학은 연구와 실천이 함께 가야 하는 학문이며, 그 중심에는 창업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있다”며 “교수진들이 발전기금을 약정한 것은 학생들의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다. 이 기금이 AI창업혁신연구소와 함께 석·박사 과정생들의 연구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창업혁신연구소(AEIC)는 AI 기술과 창업·혁신 연구를 융합하는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부설 연구소로, 석박사 과정생 연구지원, 국내외 대학과의 공동연구 및 글로벌 펠로우십,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 교육·연구·실천을 아우르는 창업연구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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