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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기차 배터리 공정실무 특화과정’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2026학년도 전기차 배터리 공정실무 특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실무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지역청년의 직무역량 및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뿐 아니라 지역 제한 없이 만 1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역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지원을 통해 무료로 운영됐다.

 

교육은 ▲전기차 배터리 산업 및 기술 동향 ▲배터리 제조 공정 ▲통계적 공정관리 실습 ▲분야별 취업전략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 전문가의 강의와 취업 멘토링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필요한 직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현직 전문가가 선정한 우수 수료자에게는 역량인증서를 수여했다.

 

참여자들은 대학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무 내용을 학습하고, 현직 전문가의 관점에서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접근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및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지역청년의 실무역량 향상과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기차 배터리 공정실무 특화과정’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