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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HUSS 환경컨소시엄, ‘2026 GREEN JOBS 진로 캠프’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이 지난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2026 GREEN JOBS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HUSS 환경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국민대, 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 재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기후·환경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수요를 반영해 취업·창업·진학·글로벌 등 4개 트랙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실시한 ‘STRONG 직업흥미검사Ⅱ’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직업흥미 유형과 강점을 파악하고, 트랙별 전문가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기후·환경 분야의 진출 경로와 필요 역량을 살펴봤다.

 

참가 학생들은 총 10개 팀을 구성해 희망 진출 분야와 필요 역량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와 실행 방안을 담은 ‘진로 액션 플랜’을 수립했다. 이 과정에서 기후·환경 분야에 진출한 졸업생과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진로 계획을 보완했다.

 

마지막으로 팀별 진로 액션 플랜 발표회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기업 ESG·지속가능경영 분야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한 취업 3팀이 대상을 수상해 상금 180만 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2개 팀과 우수상 3개 팀 등 총 6개 팀이 수상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타 대학 학생들과 협업하고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전문가들의 세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과제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기후·환경 분야 진로에 대한 생각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윤희 사업단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기후·환경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녹색전환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진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와 함께 대학 간·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사진= 2026 「GREEN JOBS 진로 캠프」 참가자 단체사진

 

 

 


△ 사진= 2026 「GREEN JOBS 진로 캠프」 트랙별 멘토링 워크숍 진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