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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투자 유치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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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지난 9월 15일(화)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대가 창업기업의 초기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스케일업(Scale-up) 단계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대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 ㈜국민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 국민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미네타브룩벤처스, 특허법인 지원 등 약 35개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초청강연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미네타브룩벤처스 김지철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및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구태훈 공동대표는 ‘글로벌 투자 시장 동향과 해외 벤처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에 필요한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국내 투자 유치 전략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만찬 및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석 기업들이 각자의 사업 모델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 투자 유치와 공동 사업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업과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투자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손진식 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국민대는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투자와 성장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대학교기술지주가 대학과 기업, 투자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유망 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식 기획부총장, 장현수 앵커사업단 부단장, 김종성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서준경 국민대기술지주 투자본부장, 장욱진 신용보증기금 노동이사, 고경희 신용보증기금 부지점장, 심성렬 특허법인 지원 대표변리사, 강천수 경희대기술지주 사업화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국민대는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 네트워킹, 해외 진출 지원 등 스케일업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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