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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아시안게임 전문서 『아시안게임: OCA 거버넌스 그리고 아시아 올림픽의 이해』 출간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원장 나창순)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아시아 스포츠의 역사와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전문 서적 『아시안게임: OCA 거버넌스 그리고 아시아 올림픽의 이해』를 지난 8월 24일(월) 국민대 출판부를 통해 공식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아시안게임의 역사와 가치부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조직과 거버넌스, 국제스포츠기구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 도핑방지와 세이프가딩 관련 규정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스포츠 행정 전반을 학술적·체계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전문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OGS)의 핵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에 따라 국제스포츠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와 학생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행정가들에게도 유용한 실무 지침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저자인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정책전공 박주희 주임교수는 현재 OCA 선수관계자위원회 위원장 겸 집행위원이자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연구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스포츠 외교·행정 전문가다. 이번 저서에는 박 교수가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학술적 통찰을 충실히 담았으며, 조영희·임상아·정유진 등 스포츠 분야 전문 교수진이 공동 저자로 참여해 전문성과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박주희 주임교수는 “이 책은 단순한 학술서가 아니라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거버넌스와 역량을 담은 지침서”라며 “미래의 국제스포츠 행정가와 리더들에게 올림픽 무브먼트와 아시안게임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서는 총 7장으로 구성됐다. 아시안게임의 가치와 발전 과정, OCA 주관대회 체계, OCA 거버넌스와 45개국 권역 구조, 국제스포츠기구의 직무와 역량, 클린 스포츠와 도핑방지 거버넌스 등 국제스포츠 현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부록에는 아시안게임 프로모션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세이프가딩 지침, 승부조작 방지 규정 등 현장에서 즉시 참고할 수 있는 공식 규정을 수록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OCA 사무총장이자 세계수영연맹 회장 ·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명예원장인 후세인 알 무살람(Husain Al-Musallam)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아시안게임과 OCA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이자 국제스포츠 리더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이번 출간을 계기로 아시안게임과 OCA를 비롯한 아시아 스포츠 거버넌스에 대한 교육·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