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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학교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X 예술대학 <GREEN 성북, CLEAN 캠퍼스> 음악회 및 환경 캠페인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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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음악학부가 주관하고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 산하 환경동아리 ‘넷제로’와 ‘디에코’가 공동 기획한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캠퍼스 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텀블러를 지참한 학생과 교직원에게 커피와 아이스티를 무료로 제공했다.
△ ‘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위한 무료 커피 캠페인
이번 행사는 캠퍼스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한편, 문화 콘텐츠와 환경 메시지를 결합해 구성원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또한 기후변화대응사업단과 환경동아리 활동을 학내 구성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과 함께 예술관 1층 로비에서는 음악회도 진행됐다. 관현악 전공 학생들은 행사명에 걸맞게 자연과 계절의 이미지를 담은 클래식 및 현대음악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참여 학생들은 “음악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힘이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와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환경 문제를 보다 가까이 체감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학내 문화 조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음악과 친환경 활동이 어우러진 이날의 경험을 통해 국민대학교 구성원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동아리 ‘디에코’와 ‘넷제로’는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