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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국방무인R&D센터, GE Aerospace와 기술 세미나 개최 …무인 시스템 AI·자율기술 및 유·무인 복합시스템 항공전자 연구개발 동향 공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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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국민연구원 홍해남 교수가 이끄는 국방무인R&D센터는 지난 2026년 4월 22일(수) GE Aerospace와 함께 ‘2026 Kookmin University x GE Aerospace Technical Seminar’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인 시스템(UxS)의 인공지능(AI) 및 자율(Autonomy) 기술과 유·무인 복합시스템(MUM-T)의 항공전자(Avionics)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진식 국민대 산학협력단장(기획부총장)을 비롯해 국방무인R&D센터, 전자공학부, 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진 등 교내 관계자와 GE Aerospace, 국방과학연구소(ADD), 민군협력진흥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공군본부, KOTRA Dallas 관계자 등 약 20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손진식 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GE Aerospace의 항공전자 시스템 및 MOSA(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기술 발표,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업무 사례 소개, 장영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와 이수원 국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의 연구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술 동향과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국민대는 2018년 GE Aerospace와 무인기 시스템 관련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양자 보안 통합 항공전자 슈트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의 공동 연구 기반을 축적해 왔다.
손진식 단장은 “무인 시스템의 항공전자와 자율주행, 유·무인 복합시스템 MOSA 분야는 미래 국방항공산업의 핵심 영역”이라며 “국민연구원, 국방무인R&D센터, 전자공학부,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등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산·학·연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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