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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하는 새 학기의 설렘 … 국민대 ‘국민* 벚꽃 사진관 시즌 3’ 운영

▲사진: 벚꽃사진관 시즌 3 식품영양학과 장윤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에서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를 배경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국민* 벚꽃 사진관 시즌3’를 운영했다. 올해 행사는 평년보다 벚꽃이 이르게 개화함에 따라 구성원들이 가장 아름다운 봄 캠퍼스의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일정 조정을 거쳐 지난 04.06.(월) ~ 04.08.(수) 3일간 진행됐다.

 

‘국민 벚꽃 사진관’은 봄날의 캠퍼스를 배경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사진을 남기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고, 교직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 벚꽃사진관 시즌 3 융합바이오공학과 박용철 교수

 

 

특히 이번 행사는 전년도 2,300여 명 신청의 열기를 이어받아 2,500여 명이나 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신청 및 촬영을 진행하면서, 단순한 캠퍼스 이벤트를 넘어 매년 진행되는 학교의 명물로서 자리매김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촬영에 참여하며 캠퍼스 안에 자연스러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벚꽃이 핀 교정을 배경으로 친구, 동료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구성원들은 학교에서의 봄날을 공유했고, 이를 통해 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국민대 이은형 대외협력처장은 “올해는 벚꽃이 예년보다 빨리 피면서 더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가장 좋은 시기의 캠퍼스를 기억할 수 있도록 행사 일정을 조정해 운영했다”며 “이번 행사가 구성원들에게는 따뜻한 봄날의 추억으로 남고, 학교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한 사진이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면서 국민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