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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시와 ‘청년정책 꿀팁버스’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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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26년 3월 19일(목) 교내에서 서울시와 함께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시가 청년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약 750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청년층의 주요 관심사인 주거와 취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상담이 진행됐다. 일자리·취업 상담 부스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됐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도 별도 부스를 운영하며 교내에서 제공하는 비교과 프로그램과 진로·취업 상담 제도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청년정책 정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내 진로·취업 지원 체계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 참여하여 주거 상담을 받은 한 재학생은 “평소 알지 못했던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현장에서 바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상경 청년과 초기 청년 등을 대상으로 ‘서울생활꿀팁’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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