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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 10년 연속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국민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왔다. 그동안 142개 스포츠 창업기업을 지원해 매출 약 225억 원, 일자리 272개, 지식재산권 347건, 투자 유치 약 78억 원 등의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대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창업지원센터는 2028년 12월까지 매년 약 9억 2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스포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센터는 매년 15개 안팎의 창업기업을 선발해 평균 4,500만 원, 최대 5,85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고객 검증 프로그램, 투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현재 창업지원센터는 2026년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며, 신청은 2026년 3월 24일(화) 오후 4시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김종택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는 “국민대가 보유한 창업 인프라와 기업 지원 경험, 참여 인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산업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며 “스포츠산업 저변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