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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쾌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서비스 전달력,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주기 거점형 사업 2년 차를 맞아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와 지역사회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도입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았다. 저성장과 채용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들을 위해 밀착 상담, 현직자 멘토링, AI 기반 맞춤형 면접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실질적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서울북부고용센터, 성북구청 등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대학의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청년에게 개방하고,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연결하는 등 지역 고용 활성화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은 지난 1주기(2018~2023) 동안 ‘우수’ 등급 4회를 기록했으며, 2주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2024·202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지원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민대학교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이 사회로 나아가는 든든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