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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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PACE Course Competition 개최

GM Partners for Advancement of Collaboration Engineering Education (GM PACE)에 주관하는 PACE Course Competition 이 2015년 11월 26일 국민대학교에서 7개팀 28명(자동차공학과 22명, 기계시스템공학부 1명, 컴퓨터공학부 5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교외의 실무 전문가 위주의 3명의 심사위원(GM 허원호차장, Siemen 박길수 상무, 국민대 김근행 교수)의 엄격한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3개의 팀이 수상하였다,

GM PACE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그룹인 GM이 주관하여 전 세계 12개 국가의 65개 대학에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이를 교육에 활용하도록 하고, 배출된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인력으로 취업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교는 2014년에 PACE 대학으로 선정되어 현재 자동차융합대학 내에 PACE Center (센터장: 이상헌 교수)를 운영하고 있다. PA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PACE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겨루는 경진대회를 각 PACE 대학별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금번 국민대학교에서 진행된 이 경진대회에는 CAD실습Ⅱ 수업을 수강하는 3학년과 4학년 학생 28명이 김근행 교수의 지도하에 4명씩 7개의 팀으로 나누어 모두 참여 하였으며, 학생들은 Siemens사의 3차원 설계 소프트웨어인 NX V9을 이용하여 각 팀이 자체적으로 선택한 자동차 부품들을 모두 3차원으로 모델링하고, 그 부품들을 조립하여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을 완성한 후에 움직이는 각각의 부위에 적절한 기구학적 조건을 정의하여 작동 시뮬레이션까지 수행하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한 학기 수업만으로는 다소 벅찬 과제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상당한 수준의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것이 참석한 외부 전문가의 평가였다.

자동차의 조향과 현가장치를 3D 모델링하고 복잡한 기구학적 정의를 잘 수행한 팀(양승훈, 정상헌, 나르바에스 자이르, 류곤)이 1등상을 수상했고, 자동차 엔진을 3D 모델링하여 피스톤의 행정을 정확하게 작동 시물레이션을 하고 또한 3D프린터를 이용하여 결과물을 출력한 팀(이진호, 박광훈, 김진창, 윤성문)에서 2등상을 수상했으며, RC카를 분해하여 각 부품을 다시 3D로 설계하는 형상 역공학(Reverse Engineering)을 수행 한 팀(채범주, 정지은, 김경송, 호휘)이 3등상을 수상했다. GM에서는 수상한 세 팀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였고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도 기념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