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이 너무 멀어 우리 학교에 버렸습니다. 바쁜 일이 너무 많아 우리 학교에 버렸습니다. 내 가방이 무거워 질까봐 우리 학교에 버렸습니다. 내 생각만으로 버려지고 있는 양심. 우리학교를 위해 양심을 빼놓지 마세요.
故 동곡 박승오 명예교수 유족, 한원순 여사 1억원 경제학부 발전기금 기부
국민대, 2017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신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