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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A+ (대학종합평가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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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교협 일반대학 평가 학부·대학원 모두 '최우수'
출처 : 한국일보 입력시간 : 2007/03/22 18:20:28, 수정시간 : 2007/03/22 18:27:54 원문보기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703/h2007032218194422020.htm
산업대의 경우 서울산업대 한밭대 남서울대 등 3개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고, 진주산업대는 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특히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총장으로 영입한 서울산업대는 연구실적과 교육시설을 대폭 개선한 데 힘입어 99년 ‘보통’ 평가에서 7년 만에 최우수 대학으로 도약했다. 이 대학의 지난해 정규직 취업률은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였다. 대교협은 일부 대학이 평가의 공정성 등을 문제 삼아 거부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관련, 평가 참여 대학은 정부의 각종 재정 지원 사업 선정때 가산점을 주도록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키로 했다. 대교협은 평가를 거부하는 대학들은 현지 실사 등을 대신해 해당 대학으로부터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와 중도탈락률, 진학률 등의 자료를 제출받는 식으로 간접 평가할 방침이다. 국민대 대학종합평가 1위 출처 : 한겨레 2007-03-22 오후 09:28:32 원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98213.html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지난해 벌인 대학 종합평가에서 국민대가 학부 및 대학원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교협은 22일 서울 중앙대에서 ‘학문분야 발전 세미나’를 열고 일반대 24곳과 산업대 10곳, 교육대 11곳, 한국방송통신대 등 모두 46개 학교에 대한 2006년 종합 평가 및 8개 학문 분야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에 응한 일반대 24곳은 평균 점수 87점으로 핵심 평가 척도를 충족시켰고, 이 가운데 국민대가 경영·재정, 발전전략·비전, 교육·사회봉사 등 분야에서 평균 9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대는 대학원 평가에서도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산업대 10곳은 일반대와 마찬가지로 평균 87점을 받아 핵심 평가척도를 만족시켰고, 서울산업대와 남서울대, 한밭대 등 3곳이 공동으로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1982년부터 매년 대학 평가를 해 온 대교협은 교육 수요자들에게 대학 관련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자는 취지로 평가 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책자로도 만들어 일선 고등학교에 배포하기로 했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국민대·서울산업대 ‘최우수대학’에 뽑혀 대학교육協 46곳 평가 출처 : 조선일보 입력 : 2007.03.23 00:24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23/2007032300035.html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지난해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일반대학에서는 국민대가 학부 및 대학원 모두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산업대 평가에서는 서울산업대와 남서울대, 한밭대가 발전전략 등의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교협 평가는 24개 일반대와 10개 산업대, 1개 방송통신대학, 11개 교육대학 등 총 46개교를 상대로 2006년 종합평가 및 8개 학문분야별 평가로 이뤄졌다. 이 평가에 일반대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은 참여하지 않았다. 양근만 기자 yangkm@chosun.com 국민-서울산업-남서울-한밭대 대학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출처 : 동아일보 사회면 원문보기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3230110 국민대 서울산업대 남서울대 한밭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대학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교협은 24개 일반대, 10개 산업대, 한국방송통신대, 11개 교육대 등 46개 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대학종합평가 및 영역별 학문평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종합평가=국민대는 국제적 수준을 목표로 특성화를 추진해 6개 항목에서 평균 96점이었고 대학 비전과 교육 부문에선 만점을 받았다. 국민대는 대학원 평가에서도 교육 여건에서 만점을 받아 평균 97점을 얻었다. 서울산업대는 윤진식 총장 취임 이후 서울시에서 600억 원을 받아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등 최근 3년간 1500억 원을 유치했다. 500여 개 기업을 묶는 서울테크노파크 조성과 연구 실적 등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1999년 최하위인 ‘보통’ 등급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약진했다. 남서울대는 전 강의실의 멀티미디어화, 학생 1명당 교사(校舍) 면적, 중장기 발전 계획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밭대는 산학협력과 연구역량을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역별 학문평가=음악학, 영어영문학, 행정학, 식품영양학,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간호학 등 8개 학문 분야에 대한 평가도 실시됐다. 영문학에선 연계전공, 학생설계전공 등 개방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중앙대 등 13개 대가 최우수대학으로 뽑혔다. 음악학에서는 한양대 등 11개 대학이 최우수로 평가됐다. 행정학은 경희대 등 4개 대, 식품영양학은 단국대와 조선대 등 5개 대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국민대 학부·대학원 일반대학중 최고평점 출처 : 문화일보 2007-03-22 원문보기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32201030727161004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지난해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국민대 학부 및 대학원 모두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산업대 평가에서는 서울산업대와 남서울대, 한밭대가 발전전략 등의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교협은 평가에 응한 24개 일반대와 10개 산업대, 1개 방송통신대학, 11개 교육대학 등 총 46개교에 대한 2006년 종합평가 및 8개 학문분야별 평가 결과를 22일 중앙대 법학관에서 열린 ‘학문분야 발전세미나’에서 발표했다. ◆대학 종합평가 결과 = 평가를 수용한 24개 일반대학중 국민대는 경영·재정, 발전전략·비전, 교육·사회봉사, 연구·산학연협동, 학생·교수·직원, 교육여건·지원체제 분야에서 평균 96점을 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산업대 영역에서는 10개 대학 모두 평균 87점을 받아 핵심평가척도를 충족했고 서울산업대와 남서울대, 한밭대 등 3개교가 공동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됐다. 서울산업대는 최근 수년 동안 서울테크노파크를 유치하고 연구실적과 교육시설을 대폭 개선한 데 힘입어 1주기(1993~1999년) 평가에서 ‘보통’ 등급을 받았으나 불과 7년 만에 최우수 대학으로 약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학의 지난해 정규직 취업률은 대규모 대학(졸업생 2000~3000명 기준)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올 신입생 입시 경쟁률도 20대 1을 웃돌았다. 학문별 평가 결과 영어영문학 분야에서 건양대와 국민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동서대, 명지대, 백석대, 신라대, 인제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등 13개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음악학에서는 강원대, 계명대, 단국대(서울), 동의대, 명지대, 백석대, 성신여대, 중앙대(안성), 한세대, 호남신학대, 한양대 등 11개교가 1위를 차지했다. 행정학은 중앙대(서울)와 경희대, 백석대, 신라대 등 4개 대학이, 식품영양학은 국민대와 단국대, 신라대, 조선대, 중앙대(안성) 등 5개교가 각각 선두를 형성했다. 컴퓨터공학은 경희대와 금오공대, 숭실대, 안동대, 영남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6개교가, 정보통신공학은 목원대와 세종대 등 9개교, 전기전자공학은 아주대, 인천대, 전북대 등 6개교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가 의미와 한계 = 대교협측은 1주기(1993~1999년) 평가때와는 달리 이번 2주기(2000~2006년)에서는 일반 대학을 교육중심대학과 연구중심대학, 교육+연구중심대학으로 구분, 각각 평가기준을 다르게 적용했으며, 산업대 부문도 설립 목적을 살려 실무교육중심대학으로 구분해 특성을 감안한 평가를 시도했다. 또 교수연구실적 평가의 경우도 국제학술지와 국내 학술지 게재논문을 차등 평가하기도 했다. 이번 평가는 그러나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이 아예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일찌감치부터 맥빠진 셈이 됐다. 대교협측은 평가를 거부하는 대학들에 대해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와 주당 수업시수, 충원율, 편입률, 중도탈락률, 장학금수혜자비율, 학생당 장학금, 취업률, 진학률 등의 자료를 해당 대학으로부터 제출받아 예외없이 평가를 강행하기로 했다. 대학평가에 협조하는 대학에 대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 산정 때 가점을 주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문성웅기자 swmoon@munhwa.com 학부 국민대―음악 한세대 ‘최우수’… 대교협 종합평가 출처 : 국민일보 2007.03.22 22:17 원문보기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486687&cp=nv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06년 대학종합평가에서 국민대가 학부 및 대학원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한세대 등 11개교는 음악학 분야에서 최우수로 평가됐다. 산업대 평가에서는 ‘보통’에서 7년 만에 최우수 평가를 받은 서울산업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교협은 22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에서 열린 학문분야 발전세미나에서 대학평가에 응한 24개 일반대와 10개 산업대, 1개 방송통신대, 11개 교육대 등 모두 46개교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종합평가 및 학문분야 평가 결과=국민대가 학부와 대학원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민대는 학부 평가 세부영역 중 대학 재정, 발전전략, 사회봉사, 교육여건 등 4개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산업대 평가에서는 서울산업대와 한밭대, 남서울대 등 3개교가 평균 95점 이상을 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울산업대는 최근 서울 테크노파크를 유치하는 등 연구실적과 교육실적 개선으로 1999년 ‘보통’에서 7년 만에 ‘최우수’를 받았다. 음악학·행정학·영문학·식품영양학·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전기전자공학·간호학 등 8개 학문 분야가 평가됐다. 음악학 분야에서는 한세대, 성신여대 등 11개교가 평균 90점 이상의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행정학 분야에서는 경희대 및 중앙대 등 4개교가 최우수 평가를, 한세대와 건국대 등 5개교는 우수 평가를 받았다. 컴퓨터공학 분야에서는 숭실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6개교가, 정보통신공학 분야에서는 아주대와 충북대 등 9개교가,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는 건국대와 전북대 등 6개교가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았다. 간호학 분야에서는 등급평가 없이 33개교가 세부 25개 항목을 모두 충족해 인정 평가를 받았다. ◇평가 참여 대학에 재정지원 건의=2006년 대학평가에서도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들이 평가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해 평가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대학들의 참가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교협은 대학평가에 협조하는 대학에 대해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 산정 때 가산점을 주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하윤해 기자 justice@kmib.co.kr 국민대 학부·대학원 '최우수' 대교협 종합평가 출처 : 세계일보 2007.03.22 (목) 20:38 원문보기 :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3221538000085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06년 종합평가 및 8개 학문분야별 평가’결과 국민대 학부·대학원이 모두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대 평가에서는 서울산업대와 남서울대, 한밭대가 발전전략 등의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4개 일반대와 10개 산업대, 1개 방송통신대, 11개 교육대 등 총 46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이번 평가에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이 참여하지 않았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를 수용한 24개 일반대학은 평균 백분점수 87점으로 핵심평가 척도를 충족시켰고, 국민대는 경영·재정, 발전전략·비전, 교육·사회봉사, 연구·산학연협동 등의 분야에서 평균 96점을 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국민대는 대학원 평가에서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산업대 영역에서는 10개 대학 모두 평균 87점을 받아 핵심평가 척도를 충족했고 서울산업대와 남서울대, 한밭대 등 3개교가 공동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됐다. 서울산업대는 최근 수년 동안 서울테크노파크를 유치하고 연구실적과 교육시설을 대폭 개선한 데 힘입어 1999년 평가에서 ‘보통’ 등급을 받았으나 불과 7년 만에 최우수 대학으로 약진했다. 또 영어영문학, 행정학, 식품영양학 등 8개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영어영문학 분야에서 중앙대 등 13개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음악학에서는 한양대 등 11개교가 1위를 차지했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국민대·서울산업대 등 최우수대학 대교협, 대학 종합평가 결과 … 대학원 분야 최우수에도 국민대 출처 : 내일신문 2007-03-22 오후 3:02:53 원문보기 :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327222&tid=4&sid=E 국민대, 사울산업대 등 4개 대학이 대학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전국 4년제 대학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2일 46개 대학에 대한 ‘2005년 대학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대와 산업대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일반대 분야의 경우 국민대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대는 대학원 평가에서도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또 우수대학에는 건양대, 경기대, 경일대, 백석대, 수원가톨릭대, 중부대 등이 선정됐다. 산업대 분야에서는 남서울대, 서울산업대, 한밭대 등 3개교가 최우수 판정을 받았으며 진주산업대가 우수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영어영문학, 행정학, 식품영양학, 음악학, 컴튜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간호학 등 8개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학문분야 평가도 실시됐다. 음악 분야에서는 강원대, 계명대, 단국대(서울), 동의대, 명지대, 백석대, 성신여대, 중앙대(안성), 한세대, 호남신학대, 한양대 등이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영어영문학 분야에서는 평가대상 109개 대학 중 건양대, 국민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동서대, 명지대, 백석대, 신라대, 인제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등 13개교가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행정학 분야에서는 학부 95개 대학 중 경희대, 백석대, 신라대, 중앙대(서울) 등 4개교가 최우수판정을 받았다. 식품영양학 분야에서는 국민대, 단국대, 신라대, 조선대, 중앙대(안성) 등 5개 교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식품영양학 분야에서는 우수에 선정된 대학이 없다. 가, 나, 다 등급으로 평가를 실시한 컴퓨터 공학 분야에서는 경희대(수원), 금오공대, 숭실대, 안동대, 한국기술교육대 등이 가등급으로 선정됐다. 정보통신공학 분야에서는 목원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영남대, 충북대, 호남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등 9개교가 가등급 판정을 받았다. 또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는 건국대, 경희대(수원), 아주대, 인천대, 전북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6개교가 가등급에 선정됐다. 인정, 조건부인정, 불인정으로 판정을 한 간호학 분야에서는 가톨릭대, 건양대, 경상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신대, 광주여자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동신대, 동아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삼육대, 대구한의대, 대불대, 순천향대, 아주대, 연세대, 연세대원주의과대학, 우석대, 을지대, 이화여자대, 인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 초당대, 충남대, 한양대 등 33개교가 인정 판정을 받았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국민대 학부·대학원 '최우수' 대교협, 24개大 종합평가서 산업대선 한밭대등 3곳 뽑혀 출처 : 서울경제 입력시간 : 2007/03/22 17:10, 수정시간 : 2007/03/22 17:17 원문보기 : 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703/e2007032217094070300.htm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전국 24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국민대가 학부와 대학원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대교협은 일반대학 24개교, 산업대학 10개교, 교육대학 11개교, 방송통신대학 등 총 46개교에 대해 실시한 대학종합평가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24개 일반대학 중에서는 국민대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지만 평가를 거부한 서울대와 이미 평가를 받은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은 모두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산업대 중에서는 남서울대와 서울산업대ㆍ한밭대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학문 분야별 평가에서는 영어영문학의 경우 건양대와 국민대ㆍ대구가톨릭대ㆍ동국대ㆍ동서대ㆍ명지대ㆍ백석대ㆍ신라대ㆍ인제대ㆍ인천대ㆍ인하대ㆍ중앙대(서울)ㆍ중앙대(안성) 등 13개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행정학은 중앙대(서울)와 경희대ㆍ백석대ㆍ신라대 등 4개 대학이, 식품영양학은 국민대와 단국대ㆍ신라대ㆍ조선대ㆍ중앙대(안성) 등 5개교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평가한 컴퓨터공학 분야는 경희대(수원)와 금오공대ㆍ숭실대ㆍ안동대ㆍ영남대ㆍ한국기술교육대 등 6개교가, 정보통신공학은 목원대ㆍ세종대ㆍ숭실대ㆍ아주대ㆍ영남대 등 9개교가, 전기전자공학은 건국대ㆍ경희대(수원)ㆍ아주대ㆍ인천대 등 6개교가 ‘가’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평가에는 영어영문학 86개교, 행정학 85개교, 식품영양학 54개교 등이 자체평가연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반쪽짜리 평가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국민대 대학평가 '최우수' 출처 : 매일경제 2007.03.22 16:55:01 입력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146611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대학종합평가에서 국민대가 평가대상 24개 일반대학 중 최우수 대학에 뽑혔다. 또 건양대 백석대 경기대 경일대 수원가톨릭대 중부대 등 6개 대학은 우수 대학에 올랐다. 8개 학문 분야(학부)별 평가에서 영어영문학은 동국대 중앙대 등 13개 대학, 음악학은 한양대 등 11개 대학, 행정학은 경희대 등 4개 대학, 식품영양학은 단국대 등 5개 대학이 각각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컴퓨터공학은 영남대 등 6개 대학, 정보통신 분야는 세종대 등 9개 대학, 전기전자공학 분야는 전북대 등 6개 대학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대교협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2006년 대학종합평가와 학문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종합평가는 일반대 24개, 산업대 10개, 방통대 1개, 교육대 11개 등 총 4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러나 이번 평가는 평가를 거부한 서울대와 이미 평가를 받은 주요 사립대 등이 모두 빠져 평가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2007.03.22 16:55:01 입력 국민대 학부·대학원 ‘대학종합평가’ 최우수 출처 : 파이낸셜신문 원문보기 : http://www.fnnews.com/view?ra=Sent1501m_01A&corp=fnnews&arcid=00000920957172&cDateYear=2007&cDateMonth=03&cDateDay=22& 국민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이 대학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2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법학관에서 ‘학문분야 발전 세미나’를 열고 지난해 24개 일반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국민대 학부와 대학원이 각각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경영ㆍ재정, 발전전략ㆍ비전, 교육ㆍ사회봉사, 연구ㆍ산학연협동, 학생ㆍ교수ㆍ직원, 교육여건ㆍ지원체제 분야에서 평균 96점을 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또 국민대는 대학원 평가에서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10개 산업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는 서울산업대, 남서울대, 한밭대 등 3개대학이 공동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평가를 받은 10개 산업대학은 모두 평균 87점을 받아 핵심평가척도를 충족했다. 한편 대교협은 영어영문학, 행정학, 식품영양학, 음악학,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간호학 등 8개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도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영문학 분야에서 건양대, 국민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동서대, 명지대, 백석대, 신라대, 인제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등 13개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음악학에서는 강원대, 계명대, 단국대(서울), 동의대, 명지대, 백석대, 성신여대, 중앙대(안성), 한세대, 호남신학대, 한양대 등 11개교가 1위를 차지했다. 행정학은 중앙대(서울)와 경희대, 백석대, 신라대 등 4개 대학이, 식품영양학은 국민대와 단국대, 신라대, 조선대, 중앙대(안성) 등 5개교가 각각 선두를 형성했다. 컴퓨터공학은 경희대와 금오공대, 숭실대, 안동대, 영남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6개교가, 정보통신공학은 목원대와 세종대 등 9개교, 전기전자공학은 아주대, 인천대, 전북대 등 6개교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교협은 1982년부터 대학평가를 시행한 결과 대학 교육여건과 행정체계 및 재정 운영 시스템이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또 대교협은 대학교육 수요자들에게 대학관련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평가결과를 언론에 공개하고 평가주관 기관의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책자로 제작해 일선 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평가에 협조하는 대학에 대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 산정 때 가점을 주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대학종합평가` 국민대 학부ㆍ대학원 모두 1위 출처 : 경향신문 입력시간: 03/22 14:40 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32258868&intype=1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지난해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국민대 학부 및 대학원 모두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산업대 평가에서는 서울산업대와 남서울대, 한밭대가 발전전략 등의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교협은 평가에 응한 24개 일반대와 10개 산업대, 1개 방송통신대학, 11개 교육대학 등 총 46개교에 대한 2006년 종합평가 및 8개 학문분야별 평가 결과를 22일 중앙대 법학관에서 열린 `학문분야 발전세미나'에서 발표했다. ◇ 대학 종합평가 결과 = 평가를 수용한 24개 일반대학은 평균 백분점수 87점으로 핵심평가척도를 충족시켰고 국민대는 경영ㆍ재정, 발전전략ㆍ비전, 교육ㆍ사회봉사, 연구ㆍ산학연협동, 학생ㆍ교수ㆍ직원, 교육여건ㆍ지원체제 분야에서 평균 96점을 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국민대는 대학원 평가에서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산업대 영역에서는 10개 대학 모두 평균 87점을 받아 핵심평가척도를 충족했고 서울산업대와 남서울대, 한밭대 등 3개교가 공동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됐다. 서울산업대는 최근 수년 동안 서울테크노파크를 유치하고 연구실적과 교육시설을 대폭 개선한 데 힘입어 1999년 평가에서 `보통' 등급을 받았으나 불과 7년 만에 최우수 대학으로 약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학의 지난해 정규직 취업률은 대규모 대학(졸업생 2천∼3천명 기준)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신입생 입시 경쟁률도 20대 1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 학문별 평가 결과 = 대교협은 영어영문학, 행정학, 식품영양학, 음악학,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간호학 등 8개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대교협은 이들 분야에 대한 평가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일괄 위탁받아 영어영문학과 행정학, 식품영양학, 음악학 등 4개 분야만 자체 평가하고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등 공학계열 3개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 간호학은 한국간호평가원에 각각 재 위탁해 평가토록 했다. 그 결과 영어영문학 분야에서 건양대와 국민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동서대, 명지대, 백석대, 신라대, 인제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등 13개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음악학에서는 강원대, 계명대, 단국대(서울), 동의대, 명지대, 백석대, 성신여대, 중앙대(안성), 한세대, 호남신학대, 한양대 등 11개교가 1위를 차지했다. 행정학은 중앙대(서울)와 경희대, 백석대, 신라대 등 4개 대학이, 식품영양학은 국민대와 단국대, 신라대, 조선대, 중앙대(안성) 등 5개교가 각각 선두를 형성했다. 컴퓨터공학은 경희대와 금오공대, 숭실대, 안동대, 영남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6개교가, 정보통신공학은 목원대와 세종대 등 9개교, 전기전자공학은 아주대, 인천대, 전북대 등 6개교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 평가 참여 대학에 재정지원 정부에 건의 = 대교협은 1982년부터 대학평가를 시행한 결과 대학 교육여건과 행정체계 및 재정 운영 시스템이 크게 개선됐다고 자평했다. 대교협은 대학교육 수요자들에게 대학관련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언론에 공개하고 평가주관 기관의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책자로 제작해 일선 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국가간 학위인정 및 학점교류의 전제조건이 되는 학문분야별 평가의 중요성을 감안해 평가를 거부하는 대학들은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와 주당 수업시수, 충원율, 편입률, 중도탈락률, 장학금수혜자비율, 학생당 장학금, 취업률, 진학률 등의 자료를 해당 대학으로부터 제출받아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학평가에 협조하는 대학에 대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 산정 때 가점을 주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대학종합평가', 국민대·남서울대 등 최우수 출처 : YTN 입력시각 : 2007-03-22 11:53 원문보기 : http://www.ytn.co.kr/_ln/0103_200703221153334238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국민대 학부와 대학원이모두 최우수 점수를 받았습니다. 산업대 평가에서는 남서울대와 서울산업대, 한밭대가 발전 전략 등의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교협은 평가에 응한 24개 일반대와 10개 산업대, 방송통신대, 11개 교육대 등 총 46개교에 대한 2006년 종합평가와 학문분야별 평가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대교협은 1982년부터 대학평가를 시행한 결과 대학 교육여건과 행정체계, 재정운영 시스템이 크게 개선됐다고 자평했습니다. 대교협은 이번 평가 결과를 책자로 제작해 일선 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며, 앞으로 대학평가에 협조하는 대학에 대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 산정 때 가점을 주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