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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차세대통신사업단,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지자체참여형 2단계 사업 진입, 연간 102억 지원 | |||||
작성일 | 25.02.26 | 작성자 | 채종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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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 | ||||
게시물 내용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박준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지자체참여형으로 2단계 사업에 진입했다. 연간 102억 원의 재정을 지원받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2년 동안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단은 재정 지원 아래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수립한 인재양성 계획을 사업기간 동안 수행하게 된다. 차세대통신사업단은 국민대를 주관대학으로 하여 서울시립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총 5개 대학과 지자체 광주광역시로 구성된 컨소시엄(연합체)이다. 지난 2023년 선정되어 올해 초까지 1단계 사업을 운영했다.
사업단은 1단계 사업기간 동안 차세대통신 혁신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비전과 적응·소통·경험을 통한 차세대통신 혁신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내세우며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였다. 첨단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두 개 이상의 학과가 참여하는 융복합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한편 이를 통한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해 대학 내 규정을 개정하는 등 혁신교육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차세대통신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산업현장 중심의 적시적 비교과 과정 운영 ▲기업 협업 ▲차세대통신 관련 인프라 구축 ▲학사·교원제도 유연화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국민대에서는 본 사업을 통해 신설한 양자보안차세대통신 융합전공의 다전공 및 부전공 이수자가 전년대비 약 100% 증가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차세대통신사업단의 2단계 주요 목표는 차세대통신 분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산업계 요구에 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발, 글로벌 프로그램 발굴 등에 관한 교육혁신과 우수자원 및 인프라 공유을 통한 교육방법 혁신 등에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1단계 사업기간 동안 창출된 중요한 교육 성과들을 토대로 2단계에서는 차세대통신 분야 핵심 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2단계에서는 이공계 학생뿐만 아니라 비이공계 학생들도 첨단분야 교육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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