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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를 이용한 제품이 많아진 CES2018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작성일 | 18.01.26 | 작성자 | 채종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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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53 | ||||
게시물 내용CES 2018에서는 뇌파를 이용한 응용 제품이 크게 늘어났다. 미지의 영역이던 뇌에 대한 연구가 발전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번 CES의 가상 현실 기기들은 뇌파 측정과 시선 추적 기능을 대대적으로 강화했다. 이를 통해서 기술을 넘어서, 새로운 산업 분야로의 발전 방향을 보이고 있었다. 정구민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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