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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인! 국민인!!</title>
        <description>국민인! 국민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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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Sat, 31 Oct 2026 19:54:17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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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공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 이성도(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title>
            <link>1077188</link>
            <description>&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095d7931c8f7e289f2ba6a2fef508639&amp;encFileSeq=35c10e5928907be243f543c7c0e2fd84&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원장 이우진) 창업학 석사 졸업생 이성도 씨가 한국표준협회가 수행하는 &amp;lsquo;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지원사업&amp;rsquo;에서 우수 전담PM으로 선정돼 지난 10월 21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2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한 &amp;lsquo;2025년 소상공인 분야 연구논문 공모전&amp;rsquo;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희망리턴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의 재창업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재기사업화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사업화 자금과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지원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씨는 전담PM으로 활동하며 소상공인의 재기 사업화 과정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앞서 이 씨는 지난해 &amp;lsquo;소상공인과 컨설턴트의 상호작용이 컨설팅 만족도와 지속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 연구&amp;rsquo;로 소상공인 분야 연구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한국정책학회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컨설턴트의 전문성과 소통 방식, 소상공인의 참여 정도가 컨설팅 만족도와 지속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총 39편의 응모작 가운데 수상작 5편에 선정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이 씨는 &amp;ldquo;소상공인 컨설팅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대학원에서 연구로 정리했고, 그 결과를 다시 현장에 적용해 재기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amp;rdquo;고 소감을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2014년 개원 이후 창업가, 컨설턴트, 투자자 등 현장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을 학문적 연구와 연계하는 교육을 운영해 왔다. 특히 창업과 경영컨설팅,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우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은 &amp;ldquo;이성도 씨의 사례는 창업대학원이 지향하는 연구와 실무의 선순환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amp;rdquo;라며 &amp;ldquo;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그 결과를 다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대학원 교육과 AI창업혁신연구센터(AEIC)의 연구지원을 강화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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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대상·금상 수상 / 우은주(도자공예학과 ...</title>
            <link>1077183</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동문인 우은주 작가(94학번)와 전하람 작가(10학번)가 &amp;lsquo;2026 경기도자비엔날레&amp;rsquo;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7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동문이 공모전의 최고상인 대상과 금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국민대학교 도자공예학과 동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한국 도자의 전통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계승하면서 현대 도예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올해는 총 206명의 작가가 254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37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특히 전통 도자기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조형 표현과 현대적 해석을 시도한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대상을 수상한 우은주 작가(94학번)의 「왜곡」은 조선백자 달항아리의 전통적 형태를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달항아리의 둥근 몸체에 일정한 간격으로 수직선을 표현하여 곡면에 따른 시각적 왜곡과 형태의 변화를 강조했으며, 반복되는 선을 통해 달의 차고 기우는 순환적 이미지를 담아냈다. 전통 백자의 절제된 조형미를 새로운 시각적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우 작가는 2024년 동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금상을 수상한 전하람 작가(10학번)의 「철채사계(鐵彩四季)」는 전통 분청사기의 철화기법을 활용하여 자연과 시간의 관계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물레로 성형한 기물의 표면을 두드려 바위의 형상을 구현하고, 그 위에 모란&amp;middot;버드나무&amp;middot;파초&amp;middot;국화 등 사계절을 상징하는 식물과 새, 나비 등의 문양을 그려 넣었다. 변하지 않는 바위와 순환하는 계절의 이미지를 대비시켜 영속성과 순간성의 의미를 담아냈으며, 철채의 검은색과 백토의 대비를 통해 전통 분청사기의 현대적 표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수상은 백자와 분청사기라는 서로 다른 전통 도자 양식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발전시켜 온 두 동문의 예술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통 도자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현대적 창작으로 확장하며 한국 현대 도예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한편,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오는 11월 1일까지 경기도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며, 관람객들에게 한국 도자의 전통과 현대적 창작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4a3bf6de9a3a54d28d1fe33c0f62ef60&amp;encFileSeq=86727e326c8ce752d10029e3dd1813e6&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585px; width: 5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우은주 동문 작품&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4a3bf6de9a3a54d28d1fe33c0f62ef60&amp;encFileSeq=01e003e1aba20e9a71cd4c5db5e24531&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427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전하람 동문 작품&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연구원·재학생,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Global Youth Award’ ...</title>
            <link>1077180</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GDCI) 소속 라민수 연구원과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 서포터즈 지예준 학생(KIBS 4학년)이 지난 10월 7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mp;lsquo;2026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amp;rsquo; 연계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챔피언스 행사에서 각각 &amp;lsquo;2026 WeGO Global Youth Award&amp;rsquo;를 수상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d6f43dc32ed266c400bd9a7135fa320e&amp;encFileSeq=b75132bdb646642790660bb062408830&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655px; width: 5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좌측부터) 국민대 라민수 연구원, 김병준 글로벌공생사업단장, 지예준 학생&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와 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amp;lsquo;WeGO 지속가능 스마트시티 챔피언스&amp;rsquo;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도시 리더 양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디지털 거버넌스,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교육과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올해 2회째를 맞은 &amp;lsquo;WeGO Global Youth Award&amp;rsquo;는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전 세계 청년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날 코엑스 A홀 S무대에서 열린 &amp;lsquo;2026 WeGO Champions Seoul Workshop&amp;rsquo;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amp;lsquo;AI and Housing&amp;rsquo;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공생사업단장(행정학과 교수)은 패널리스트로 참여해 AI 기술과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행사에 참석한 글로벌공생사업단 서포터즈 학생들도 AI 기술이 주거환경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글로벌 사회문제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국민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글로벌공생 컨소시엄의 참여대학으로, 광운대학교&amp;middot;선문대학교&amp;middot;영남대학교&amp;middot;호남대학교와 함께 지속가능한 글로벌 사회를 이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amp;middot;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d6f43dc32ed266c400bd9a7135fa320e&amp;encFileSeq=4496fac42d064986f47702cde36989db&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427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패널 발언 중인 국민대 김병준 글로벌공생사업단장&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최성진 교수,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6년 연속 선정</title>
            <link>1077178</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전자공학부 최성진 교수가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amp;lsquo;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World&amp;rsquo;s Top 2% Scientists)&amp;rsquo; 명단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amp;lsquo;세계 최상위 2% 연구자&amp;rsquo;는 엘스비어의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들의 논문 인용 지표와 연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문 분야별 연구 영향력이 높은 상위 2% 연구자를 선정한 것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최 교수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에도 연구 경력 전체를 평가하는 &amp;lsquo;Career-long&amp;rsquo;과 최근 한 해의 인용 영향력을 평가하는 &amp;lsquo;Single-year&amp;rsquo; 두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응용물리 분야에서 누적 기준 상위 약 1.3%, 단일 연도 기준 상위 약 0.9%에 해당하며, Google Scholar 기준 누적 인용 2만 5천 회 이상과 h-index 7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학술적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최 교수는 실리콘과 탄소나노튜브를 기반으로 차세대 반도체 소자와 3차원 집적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레이저를 이용해 실리콘을 짧은 시간 동안 가열하고 결정화하는 저온 공정을 개발하고, 이를 실리콘 나노시트 트랜지스터로 구현했다. 이는 아래층 소자에 가해지는 열 부담을 줄이면서 위층에 새로운 소자를 형성하는 접근으로, 고집적 논리&amp;middot;메모리 반도체를 위한 기반 기술이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탄소나노튜브 분야에서는 8인치 웨이퍼에 제작한 다수의 트랜지스터를 분석하고, 실험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소자의 크기와 탄소나노튜브 연결 구조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반도체 소자의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최근에는 연구 범위를 인공지능과 하드웨어 보안으로 확장하고 있다. 뇌의 학습 방식을 모방하는 탄소나노튜브 인공 시냅스와 패턴 인식 연구, 소자마다 다른 전기적 특성을 &amp;lsquo;전자 지문&amp;rsquo;처럼 활용하는 보안키 생성 연구가 대표적이다. 또한 탄소나노튜브 채널을 수직으로 쌓아 0과 1뿐 아니라 세 가지 상태로 정보를 표현하는 다진 논리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저전력 인공지능 기기, 사물인터넷 기기의 인증, 고밀도 정보처리 기술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최 교수의 연구는 국민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중장기 발전전략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와도 연계된다. 국민대는 AI+X와 첨단소재&amp;middot;반도체를 8대 특성화분야로 선정하고, 첨단 분야에 다양한 학문을 접목한 융합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탄소나노튜브 기반 인공 시냅스와 저전력 정보처리 기술 등은 반도체 소자 연구를 인공지능 분야로 확장하는 사례로, AI+X 분야와 첨단소재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최성진 교수는 &amp;ldquo;이번 선정은 학생들과 동료 연구자들이 오랜 시간 함께 쌓아 온 연구가 국제 학술공동체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amp;rdquo;며 &amp;ldquo;논문 수나 순위에 만족하기보다 기존 기술의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실제 소자로 보여주는 연구를 이어가겠다&amp;rdquo;고 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어 &amp;ldquo;탄소나노튜브 기반 지능형&amp;middot;보안 반도체와 저온 공정 기반 3차원 집적 기술을 발전시켜 더 적은 에너지로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는 반도체 구현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후속 연구자를 양성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e30f6add6febe0eff1bcbfb2cf8bf79f&amp;encFileSeq=e03f6d93ac97662742194cd47c072762&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국민대 전자공학부 최성진 교수&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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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출신 창업학 박사과정 장채윤 씨, ...</title>
            <link>1077165</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창업학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장채윤 씨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주최한 &amp;lsquo;2026년 제18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amp;rsquo;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금)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며, 수상 논문은 학술대회 논문집에 게재되고 당일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는 장애인고용패널조사 등 장애인 고용통계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 정책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는 국내외 석&amp;middot;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연구계획서와 최종논문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그간 사회복지학&amp;middot;경제학&amp;middot;재활학 등 장애 관련 논문 수상이 주를 이뤘으나, 장채윤 박사과정생은 창업학의 관점에서 장애인 자영업과 고용 문제를 분석하여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수상 논문은 &amp;lsquo;장애인의 자영업과 지속가능한 경력: 지속가능 경력 지표와 자영업 지속&amp;middot;이탈 간 관계&amp;rsquo;로,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 웨이브 8개년(2016~2023년) 자료를 활용해 장애인 자영업자 582명의 2,751개 개인-시점 관측치를 이산시간 사건사분석과 다항 로짓모형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력 관점(Sustainable Career Perspective)의 건강&amp;middot;행복&amp;middot;생산성 지표가 이후 자영업의 지속과 이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분석 결과,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자영업 이탈 가능성이 일관되게 낮았으며, 적자 여부 등 경제적 생존가능성도 이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이나 사업운영상 애로의 존재 여부는 이탈과 뚜렷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장 씨는 이를 근거로 자영업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과 지속가능한 경력을 형성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으며, 장애인 창업 지원도 창업 진입 단계뿐 아니라 이후의 경력관리와 이탈 후 재취업&amp;middot;전환 지원까지 확대할 것을 제언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지도교수인 김종성 교수는 &amp;ldquo;장애인 자영업은 그동안 창업 진입이나 소득 수준을 중심으로 논의돼 왔다&amp;rdquo;며 &amp;ldquo;이 연구는 자영업을 하나의 경력 경로로 보고 이후의 지속과 이탈을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amp;rdquo;고 평가했다. 이어 &amp;ldquo;직무만족도가 이탈을 일관되게 설명한다는 결과는 창업 지원의 성과를 생존율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amp;rdquo;고 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우진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은 &amp;ldquo;창업학이 기업성장의 학문을 넘어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일과 경력을 설명하는 학문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 성과&amp;rdquo;라며 &amp;ldquo;외부 공공기관의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박사과정의 연구역량이 창업 전문대학원으로 나아가는 토대가 될 것&amp;rdquo;이라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창업학 박사과정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석사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국내 대표 창업학 학위과정으로, 창업이론과 데이터 기반 실증연구를 융합한 교육을 통해 창업생태계 뿐만 아니라 공공정책, 사회적 약자 창업 등으로 연구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올해는 AI창업혁신연구센터(AEIC) 설립과 해외 대학 협력 등을 통해 연구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제18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는 11월 6일(금) 오후 1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며, 장애인 고용통계와 정책연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32c745a089615910637bde28c2c2cd28&amp;encFileSeq=a680986ecad488fd9800066f63af0856&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287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좌측) 장채윤 국민대 창업학 박사과정, (우측) 제18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포스터&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국 과학연구 명예학회 ‘Sigma Xi’ 정회원 선출 / 남기현(교양대학) 교수</title>
            <link>1077177</link>
            <description>&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c28be4c1c2ba2f710369da1ee24cc1f7&amp;amp;encFileSeq=64c05c8d9c80c3d0766c2901d3bbe7fc&amp;amp;temp=Y&amp;#34; style=&amp;#34;width: 800px; height: 535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교양대학 남기현 교수가 미국의 과학연구 명예학회인 &amp;lsquo;Sigma Xi(The Scientific Research Honor Society)&amp;rsquo;의 정회원(Full Member)으로 선출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Sigma Xi는 1886년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설립된 과학 및 공학 분야의 명예학회로, 연구자의 독창적인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바탕으로 회원을 선출하는 학술단체다. 일반적인 학술단체의 회원 가입 방식과 달리, 연구자의 독창적인 연구 성과와 학문적 자격을 바탕으로 추천 및 자격 심사 절차를 거쳐 회원을 선출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회원(Full Member)은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입증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선출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Sigma Xi는 140년의 역사와 학술적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역대 회원 가운데 230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가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인 역대 회원으로는 상대성이론을 정립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양자전기역학 연구에 기여한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 핵물리학 발전에 기여한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 DNA 이중나선 구조를 규명한 제임스 왓슨(James Watson)과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 개발에 기여한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등이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Sigma Xi는 우수한 연구자를 선출하는 명예학회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기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1922년부터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Grants in Aid of Research)을 운영하며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과학 교양지 American Scientist 발행, 과학 대중화 프로그램 운영, 연구윤리 증진 및 학문 간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과학적 지식의 확산과 과학에 대한 사회적 신뢰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남기현 교수의 Sigma Xi 정회원 선출은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입증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의 선출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학문적 활동을 국제 과학연구 공동체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양자·나노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ACS Omega』 표지논문 선정 / ...</title>
            <link>1077175</link>
            <description>&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3aaa7c9b370626914a428be9e0b2b2ab&amp;amp;encFileSeq=cf0a72d820d3a7e178f6e1accd0bb392&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봉원준 박사과정 (전자공학부), 박준석 교수 (전자공학부), 안형수 겸임교수(양자보안 차세대통신학부), 이재학 겸임교수(양자보안 차세대통신학부)&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양자통신연구실(前 밀리미터파회로연구실) 봉원준(박사과정), 박준석 교수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엘앤비에스(LNBS),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일본 나고야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실리콘(Si)과 게르마늄(Ge)을 중심(core)으로, 질화알루미늄(AlN)을 껍질(shell)로 갖는 반도체 코어-쉘 결정이 기존 통념과 반대로 &amp;#39;껍질이 먼저 만들어진 뒤 속이 채워지는&amp;#39; 방식으로 성장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아울러 이렇게 만든 결정에서 상온에서 광통신 대역인 E-band(약 1,372~1,392 nm) 발광을 관측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화학회(ACS)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ACS Omega』에 2026년 10월 8일자로 게재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실리콘과 게르마늄은 반도체 칩과 태양전지, 광소자에 두루 쓰이는 핵심 재료다. 이 재료를 한 결정 안에서 중심과 껍질로 나누어 쌓은 코어-쉘 구조는 계면 특성과 변형, 조성을 조절할 수 있어 차세대 소자 재료로 주목받아 왔다. 지금까지 이러한 구조는 &amp;quot;결정 핵(core)이 먼저 생기고, 그 위에 껍질(shell)이 덧입혀진다&amp;quot;는 틀 안에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 마이크로미터 크기 결정이 어떤 순서로 만들어지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연구팀은 아침 거미줄에 이슬이 구슬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맺히는 자연 현상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가늘고 긴 액체 기둥이 일정한 간격의 방울로 끊어지는 이 현상은 &amp;#39;플라토-레일리 불안정성(Plateau-Rayleigh Instability, PRI)&amp;#39;으로 설명된다. 연구팀은 알루미늄(Al), 갈륨(Ga), 게르마늄, 실리콘 원료를 하나의 흑연 보트에 함께 넣고 염화수소(HCl)와 암모니아(NH3) 가스를 흘려 결정을 키우는 혼합소스 수소화물 기상 에피택시(HVPE) 공정에서, 암모니아 공급을 중간에 끊는 방식으로 알루미늄 기반의 가늘고 긴 &amp;#39;나노흡수체&amp;#39;를 먼저 만들었다. 그 결과 나노흡수체를 따라 거미줄의 이슬처럼 약 2~6 마이크로미터 간격의 얇은 알루미늄 막이 규칙적으로 생겼고, 막 사이의 빈 공간에 게르마늄 방울이 갇히면서 안쪽부터 차례로 채워지는 모습이 관찰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연구팀은 이 과정을 입증하기 위해 전자현미경(FE-SEM, HRTEM)과 에너지분산 X선 분광(EDS), 라만 분광에 더해 나노 초점 X선 단층촬영(nano-CT)을 동원했다. nano-CT로 결정 내부를 3차원으로 들여다본 결과 속이 완전히 빈 바늘 모양 구조, 부분적으로 채워진 구조, 완전히 채워진 코어-쉘 구조가 한 성장 조건 안에서 순서대로 확인됐다. 이는 질화알루미늄 계열의 껍질 틀이 먼저 만들어진 뒤 게르마늄 또는 실리콘-게르마늄이 그 안을 채워 가는 &amp;#39;쉘-퍼스트(shell-first)&amp;#39; 성장 모델을 뒷받침하는 결과다. 실리콘이 풍부한 결정에서는 일반적인 입방정 실리콘과 다른 육방정(2H) 구조에 가까운 영역도 국소적으로 관찰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연구팀은 이렇게 성장한 결정에서 상온 광발광(PL) 측정을 통해 광통신 E-band에 해당하는 약 1,371.9 nm, 1,377.0 nm, 1,381.1 nm, 1,391.8 nm 파장의 발광을 관측했다. 광섬유 통신에 쓰이는 파장 대역에서 실리콘&amp;middot;게르마늄 기반 결정이 상온에서 빛을 낸다는 점은 광원과 양자 소자 응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팀은 제1원리 계산으로 탄소-산소 복합 결함을 발광 후보 모델로 검토하고 계산 조건에 따른 민감도를 함께 제시했으며, 현 단계에서는 특정 결함을 발광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고 후속 저온 측정과 광자 상관 측정의 기준점으로 삼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이번 연구는 반도체 결정 성장 분야에서 통용되던 &amp;#39;핵 먼저, 껍질 나중&amp;#39; 순서를 뒤집는 성장 경로를 3차원 영상으로 확인하고, 그 결정에서 통신 대역 발광을 상온에서 관측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민대학교 연구팀은 현재 광주파수 변환 없이 통신 대역에서 직접 동작하는 양자메모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정부 과제를 주관하고 있으며, 이번에 확인한 육방정 실리콘 영역과 통신 대역 발광은 그 핵심 소재 후보를 검증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박준석 교수는 &amp;quot;이번 연구는 결정이 자라는 순서를 3차원으로 직접 확인하고, 그 결정이 광통신 파장에서 상온 발광한다는 사실까지 연결해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amp;quot;며 &amp;quot;실리콘 기반 통신 대역 양자광원과 양자메모리 플랫폼 연구로 이어 가겠다&amp;quot;고 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연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amp;#39;광주파수변환(QFC) 없는 통신대역 이중대역 양자메모리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amp;#39; 과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amp;middot;서울특별시의 서울 ANCHOR 사업, 나고야대학교 IMaSS 공동이용&amp;middot;공동연구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Choi, S., Kim, K. H., Bong, W. J., Park, J.-S., Kwon, E., Kim, S., Kim, M., Jeong, D., Lee, J. H., Kato, T., Honda, Y., Honda, A. and Ahn, H. S.의 「Plateau-Rayleigh Instability-Driven Shell-First Growth of (Ge, Si1-xGex)-AlN Core-Shell Crystals Exhibiting Telecom E-Band Photoluminescence」라는 제목으로 『ACS Omega』 2026년 제11권 41호(63138-63150쪽)에 게재됐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디자인어워드 영디자이너상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 ...</title>
            <link>1077164</link>
            <description>&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0d060a207f5823a64ce306e1cd53eee5&amp;encFileSeq=3a2b18fdbc0e4ca929dd7501570f5b16&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공업디자인학과 3학년 김지윤, 김유민, 이정민 학생들이 (지도교수 권효선) 지난 학기 알파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산사태 경고 및 구조 요청 장치로 서울디자인어워드 영디자이너상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산사태 위험을 현장에서 알리고 고립된 사람의 구조 요청을 돕는 시설물 디자인을 제안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학생들은 재난 상황에서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겪는 문제에 주목했다. 휴대전화 알림을 확인하기 어려운 고령자나 통신이 끊긴 지역의 주민에게는 위험 정보가 제때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산속에 고립된 등산객 역시 통신망 장애나 휴대전화 배터리 방전으로 자신의 위치와 위급 상황을 알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학생들은 이러한 정보 전달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통신 연결 없이도 멀리서 알아볼 수 있는 연기를 경고와 구조 요청의 수단으로 활용했다.&amp;lt;/p&amp;gt;

&amp;lt;p&amp;gt;제안한 장치는 토양 수분 센서를 활용한 자동 경고 기능과 사용자가 직접 작동시키는 구조 요청 기능을 결합했다. 센서가 토양 수분 상태를 감지해 설정된 위험 조건에 도달하면 주황색 연기를 발생시켜 산 아래 주민에게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알리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수동 손잡이의 잠금이 해제되면, 고립된 등산객이 손잡이를 당겨 파란색 연기로 구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 신호의 색상을 구분해 위험 경고와 구조 요청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학생들은 문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을 방문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사태 대응의 취약 지점을 살펴보고, 부품별 배선과 프로그래밍, 시제품 제작을 통해 주요 작동 원리를 점검했다. 특히 토양 수분 센서의 측정값에 반응하는 점화 메커니즘과 수동 손잡이의 잠금 구조를 확인하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품 구조로 발전시켰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서울디자인어워드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사람과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와 지속가능한 일상을 만드는 디자인을 발굴한다. 영디자이너상에서는 콘셉트와 시제품 단계의 제안이 실제로 구현될 가능성도 평가한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해당 성과는 학기 중 수행한 알파프로젝트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기후위기라는 사회적 과제를 주민과 등산객이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으로 해석하고, 조사와 설계, 시제품 검토를 거쳐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난 정보에서 소외될 수 있는 사람들까지 고려하며, 디자인이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최윤식</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계적 암호공학 학술대회 CHES에서 2년 연속 암호회로 최적화 연구 성과 ...</title>
            <link>1077157</link>
            <description>&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9bc7f58b552ecd2a41336bf24d45b7f9&amp;encFileSeq=8bea69f1aea7cd30ee8c61b34a960f02&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meta charset=&amp;#34;UTF-8&amp;#34; /&amp;gt;&amp;lt;code data-complete=&amp;#34;true&amp;#34; data-sfc-root=&amp;#34;c&amp;#34; dir=&amp;#34;ltr&amp;#34; jsaction=&amp;#34;&amp;#34; jscontroller=&amp;#34;hNviFe#redMub&amp;#34; jsuid=&amp;#34;n9IKxd_15&amp;#34;&amp;gt;△&amp;nbsp;&amp;lt;/code&amp;gt;김종성(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연구팀&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과학기술대학 정보보안암호수학과/사이버보안학과 김종성 교수가 이끄는 DF&amp;amp;C(Digital Forensic &amp;amp; Cryptanalysis) 연구실이 세계적 암호공학 학술대회 CHES에서 2년 연속 암호회로 최적화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국제적인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김종성 교수 연구팀(백승준 박사과정, 김종성 교수)은 국립부경대학교 김기윤 교수, 벨기에 KU Leuven 전용진 연구원, Intel Corporation의 Vedad Hadži큓 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를 지난 10월 11일(일)부터 15일(목)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된 Conference on Cryptographic Hardware and Embedded Systems(이하 CHES)에서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국제 저널 IACR Transactions on Cryptographic Hardware and Embedded Systems(TCHES)에도 함께 게재되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CHES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암호 하드웨어 및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 중 하나이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amp;#39;Bitsliced Segment-Based Search Technique for Low-Depth and Hardware-Efficient S-Box Circuits&amp;#39;로, 암호 알고리즘의 핵심 구성요소인 S-box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회로 최적화 기법을 제안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연구팀은 국제 표준 암호 AES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경량 암호 표준 Ascon을 비롯한 다양한 암호 알고리즘에 제안 기법을 적용하여 기존 최고 수준의 회로 성능을 개선했다. 특히 암호회로의 연산 깊이와 하드웨어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최적화를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 사물인터넷(IoT), 임베디드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암호 연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김종성 교수는 &amp;ldquo;이번 연구는 주요 암호 알고리즘의 핵심 회로를 최적화하여 기존의 성능 한계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amp;rdquo;며 &amp;ldquo;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암호 구현 기술의 효율성을 높이는 연구를 지속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연구는 교육부 글로컬랩(Glocal Lab) 사업으로 지원되는 &amp;lsquo;방산기술보호연구소&amp;rsquo;(소장 한동국 교수) 연구과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사업인 &amp;lsquo;NIST 암호 표준의 한계 극복을 위한 대칭 암호 통합 모드 개발&amp;rsquo;(연구책임자 김종성 교수) 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김종성 교수가 이끄는 DF&amp;amp;C 연구실은 디지털 포렌식과 암호해독, 암호회로 최적화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CHES 2025에서도 AES, SNOW3G, Saturnin의 S-box 최적화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최윤식</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 학부생 포스터 경진대회 ...</title>
            <link>1077160</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계공학부 김민성 학생(지도교수 김재강)이 9월 30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 학부생 포스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김민성 학생은 「복합 3D 패턴 양산을 위한 UV R2R 공정 내 실리콘 몰드 수명 향상 조건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UV 롤투롤(Roll-to-Roll) 임프린트 공정은 미세 3D 패턴을 대면적으로 연속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반복 성형 과정에서 실리콘 몰드의 표면 손상과 이형 성능 저하가 발생해 양산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연구에서 UV 노광 조건 및 레진 조성 조건 등이 몰드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고, 몰드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정 조건을 제시해 복합 3D 패턴의 안정적인 양산 가능성을 높였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김재강 교수가 이끄는 표면설계및생산연구실(https://sdml.kookmin.ac.kr)은 트라이볼로지 및 표면공학을 기반으로 기능성 표면 설계와 생산 공정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찰, 점착, 마모와 관련된 현상에 대한 연구 및 산업적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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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최윤식</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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